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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수원 남문시장 수유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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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방문했을 때는 아무것도 안되어 있었는데

오늘 수유실 방문 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다.

바닥은 매트로 전부 깔려있었고, 수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.


쿠션 같은것도 있고 공도 몇개 있었다.

하지만 아쉬운점은 애기를 씻길 수 있은 공간이랑 이유식을 데우기 위한 전자렌지.같은건 없었다.

쓰레기통도 없었고...남은.공간에 설치를 해도 좋을거 같은데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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