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
육아일기 +18
억삼이
2017. 5. 3. 00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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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후 만나는 우리아들 시헌이~
초저녁에는 맘마 잘 먹고 잘 잤는데 23시 넘어가면서 부터 맘마를 계속 찾고 계속 칭얼 거린다.
뭐가 불편한건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다...
너무 습해서 그럴까 습도가 무려 70% 육박...
너무 더워서 그럴까...
칭얼 대면 수유하고 눕히고 수유하고 눕히고를 반복하고 있는 아내 고생하고 있다...
육아는 어려운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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