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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이야기

강릉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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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6시 넘어서 수원에서 출발 10시 정동진 도착

정동진 해변에서 구경 후 기와집가서 식사

기와집 : 소소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쌈

부채길 가려고 했으나 첫째가 잠들어 못감

부채길은 항구쪽은 주차 무료지만 주차할 곳이 별로 없음

호텔쪽은 주차비 5,000원을 받음...호텔쪽에서 항구쪽으로 가는길에 대형 주차장 및 일부 주차장이 있어보임

레일바이크는 예약 안하면 못타는듯..매진이였음 

저녁은 생갈비집???

 

담날 아침에는 순두부 먹으려고 순두부마을 갔으나 비도 내리고 난리도 아니여서 경포호 근처로 감

..이름이 생각이...

암튼 괜찮았는데..반찬 재활용함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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