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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앵란마마님께서 임신 8주차인데... 하혈이 조금 있어서 무조건 안정이 중요하다고 해서,
저녁 및 모든? 가사일을 전담하고 있다. 흐흐흐;;;
오늘은 소고기를 구워줬고, 어제는 갈치구를 해주었다.
테팔 후라이팬 역시 좋다!!! 타지도 않고~ 다 굽고나서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잘 닦인다!!
장모님께서 생갈치라서 칼집내고 소금좀 뿌리라고해서 그대로 이행후 팬에 기름좀 두르고~
팬을 좀 달구고 나서 갈치를 넣고 구워주면된다.
생갈치라서 그런가??? 살이 무지 부드럽다~
앵란마마도 맛있게 먹고 나도 맛있게 먹었당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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