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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시헌이는 낮에는 쿨쿨자고 새벽이 되면 보챈다...
1시간 지나면 울고 수유하고 나면 또 울고...
한 번 발동 걸리면 1시간, 2시간 내내 보챈다... 결국 수유를 또 해야 한다.
그리고 대변을 볼 때 마다 매우 힘들어 한다. 마사지를 보고 좀 해줘야 하는데 타이밍이 잘 맞지 않는다.
수유할 때 제일 편안하게 방구 끼고, 똥을 싼다.
아직은 왜 우는지 파악이 잘 안된다.
엄마, 아빠가 초보라서 우리 시헌이도 같이 힘들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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